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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2일 금요일

어린이 파스텔 우산 교체 및 다량 구매기

    
            
    
            
    

▼ 딸아이의 우산 꼭지가 "똑" 하고 부러졌다.
     이천원도 안하는 그 우산.
     딸아이 친구들이 그려준 그림으로 가격을 매길수 없는 가치.

     그래서 고민.

     에 또 고민.

     회사 인근의 레이저 용접 가게를 찾아
     사장에게 사정사정해서 제발 좀 붙여 달라고 
     온갖 알랑방귀를 다 뀌었는데 
     이 양반 관심도 없는 듯 싶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기술적으로 얇은 우산대를 
     용접하기가 불가능한가보다.



  ▼ 그래서 직접 구매에 들어감.
      화면상으로는 딸아이 녀석의 우산과 같은지 알 방법이 없다.
      
      눈 대중으로 비슷한 것을 찾아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하여 
      파스텔톤 어린이 우산 3개를 구매했다. 가격은 1만원 언더.



   ▼ 다행히 우산이 정확히.
       아주 정확히 같은 녀석이었다!!!

       그래서 퇴근 후 교체작업 시작.

       약 10분정도 소요.



   ▼ 내가 작업을 하는 사이.
       그 새를 못 참고 딸아이는 새 우산에 그림 삼매경.   



   ▼ 짜잔!
       완전히 새로운 어린이 우산 완성!
       혹시 모를 우산 2개를 더 구입했으니
       고장나더라도 
       손잡이 색만 다를 뿐
       교체 가능!! 

       아빠로 살아가기 너무 흥미진진.




2017년 9월 21일 목요일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과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 몸이 95kg가 되니까 많이 무겁더라
     그래서 시작한 다이어트.

     내가 아는 방법이라곤
     그저 뛰고 걷고 들고 당기고. 

     사실 내가 생각하고 경험하고 있는 다이어트는
     운동보다는 음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고지방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후
    (사람마다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함)
    몇가지 규칙을 정했다.

    1. 인스턴트 음식은 먹지 않는다.
    2. 탄산음료도 먹지 않는다.
    3. 운동전 커피를 마신다.
    4. 최종 목표를 정하되, 단계를 나누어 적절한 보상을 한다.

   그래서 나는 
   90kg, 85kg, 79kg 세 단계로 목표를 정하고 
   원하는 보상을 설정했다.

   가장 쉬운 첫번째 목표인 90kg 돌파는 다이어트 4주째에 
   성공했다. 그래서 KFC 버거를 먹을 수 있었음  :)

   내가 생각하는 고비는 85kg 벽인데,
   근육 붙는 속도가 초반에 비해서 많이 늘었기 때문.

   그래서 1.5달을 목표로 달리기로 했다.
   8월 말쯤 성공 여부가 나올 듯.

   85kg가 성공하면 79kg는 개인적으로 
   언덕에서 굴러떨어지는 구슬처럼 쉬울 것이다. 




   ▼ 옷을 걸치지 않고 매 순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나
       나는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거울을 자주 보지 않고
       내 목표가 달성되는 순간을 겸허히(?) 기다려 보기로.

       이제 위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가장 중요한 규칙 하나를 적고 끝내자.

       5. (당분간 욕을 먹는 한이 있어도) 
           어떤 모임 참석도 하지 말자.

       내 자신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우리딸 빼고 ^^;
       
        




2017년 9월 20일 수요일

집 베란다 상추 키우기 및 고추 키우기에 대한 소고

   
            
    
            
    

 ▼ 베란다 농작물 전문가들이 보시면 
      코웃음치실 일이나 
      필자가 두달간 지켜본 베란다 작물키우기 난이도

      - 상추 : 어린아이처럼 키우기 어려움
                  (싱싱한 녀석을 수확하기 위한 노하우가 따로 있는 듯)
      - 고추 : 열매는 맺지 않았으나 아래와 같이 
                   시도때도 없이 커버림.
                   하늘 높이 자라게 버팀목(?)을 만들어 줘야 하나
                   귀차니즘으로 인해 방목실시.

      * 결론? 
         미안하지만 고추는 뽑아버리고 
         좀더 튼튼한 적상추를 키워보기로........
         고추야 미안....




2017년 9월 19일 화요일

딸아이의 곰인형과 모아나 마우이

    
            
    
            
    

   ▼ 며칠전 미국에 있는 조카가 한국에 오면서
       딸아이에게 선물로 준

       "모아나 마우이"

      한두번 가지고 놀더니 
      더이상 손을 가져다 놓지 못한다.

      추측을 해본즉
      이게 내가 들기에도 너무 커서 그럴 수도 있고
      어쩌면 딸아이의 취향이 이제 꽤 바뀐 것일 수도 있다.



  ▼ 어떻게 바뀌었냐고?
       이렇게...

       조카녀석이 들고 있던 토끼 인형이 좋은지
       몇번 껴안더니 그림까지 그린다.
       조카녀석이 제일 좋아하는 인형이라
       딱히 딸아이에게 선물로 건낼 일은 없고,
       나에게 한번 구해보라는 눈빛이다... :)




   ▼ 다행히
       "귀여미"로 이름 붙여진 녀석이 
       집에 들어오면서 어느정도 해결은 된 듯해서 다행이다.

      본인 치마와 윗도리까지 입히는 지경이니,
      꽤나 사랑스럽나보다.
      심지어 유치원에도 데리고 가겠다는 것을 겨우 말릴 정도.






2017년 9월 18일 월요일

아이폰 추천 게임 Dancing Line

    
            
    
            
    

▼ 오랜만에 아이폰 추천게임.
     
     게임을 거의 안하는 내가 게임을 추천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기도 하지만,
     
     몇년만에 미국서 한국에 놀러온 조카녀석 때문에 알게된 
     몇몇 아이폰 어플중에
     꽤나 마음에 드는 게임이 있어서 소개코자 한다. 

     "Dancing Line"

    음악에 맞춰서 화면을 눌러주기만 하면 되는데,
    난이도도 꽤 높고, 화면 전환 및 음악도 꽤 신선함.
    (상세 플레이는 아래 동영상 참고)

   
        다운로드 링크
       https://itunes.apple.com/kr/app/dancing-line/id1177953618?mt=8&at=1010lxHM





2017년 9월 15일 금요일

홍대 빕스 맛있지만 그래도 나는 다른 지점이 더 좋다

    
            
    
            
    

▼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3주만에 6kg 정도가 빠진 것 같다.
     나이 먹고 다이어트를 하려니 살뿐만 아니라
     기력도 조금 빠진다는 것이 단점. ㅋ

     다이어트의 핵심은 음식조절인데,
     일주일에 한번은 원하는 음식을 먹기로 정하고(With 조카)
     이날은 조카가 홍대에서 약속이 있다길래
     내친김에 홍대 빕스에 한번 가보기로 했다.



   ▼ 빕스 홍대지점은 처음 와봤는데,
       이 매장만 그런 것인지
       내 입맛이 많이 변해버린건지 
       딱히 입에 맞는 음식이 적었다는 아쉬움.
       (어느지점이나 음식이 그냥저냥 할텐데 
         내 몸이 변한게 틀림이 없다. 좋은 징조?)  



  ▼ 하여간 이번에도
       줄서서 무언가를 하는 걸 극도로 꺼리는 나를 위해
       가족들이 희생(?)하야 사람없는 시간에 고고!






  ▼ 전망은 여타 빕스매장과 비교할 수 없이 좋았음.



   ▼ 빕스에서 샐러드로 배를 채워 보기는 처음인 듯.
       그동안 노력해서 줄여왔던 몸무게가 
       한순간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는 무서움(?)
       덕분에 일단 선방한 듯.



   ▼ 일찍 방문한 덕분에
       아주아주 신선한 샐러드와 음식들을 먹었다는 점은 
       높히 평가할만하다. 



   ▼ 몇년 사이에 미국사람이 다 되어 버린 
       편식쟁이 조카는
       감자튀김과 크림파스타만 주구장창 흡입.
       미안하게 시리... 입에 안 맞았던 듯.



   ▼ 스시는 초대리 만들기와 적절한 온기가 관건인데,
       역시 대량생산된 스시에서는 맛있음을 찾기는 어려웠다.
       그냥 배채우는 용이랄까?! 
       한 15개 먹은 듯. ㅋ  



   ▼ 갈비도 한 10개 정도 먹은 것 같고.



   ▼ 야채는 골고루 빼놓지 않고
       듬뿍듬뿍 먹었고. 



  ▼ 과일 사랑하는 딸아이는 
       역시나 오렌지와 다른 과일들로 미술 작품을.....

       개인적으로 홍대 빕스보다는
       넓은 대방 빕스나 포근한 느낌의 청담점을 추천하고 싶다.


 




2017년 9월 14일 목요일

카카오톡? 라이언? 홍대 카카오프렌즈샵!

    
            
    
            
    

    주말 아침 조카가 홍대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홍대 빕스에서 아침을 먹으로 온 식구가 출동.
      
        알록달록 인형들 그득한 매장 내부를 보고는
        아침먹고 꼭 한번 들리자고 해서 들어감.

        뭐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인형에 관심이 없는지 알겠다만,
        
        나도 딸아이의 아빠인지라
        즐겁게 한번 둘러보다는 마음으로 출바알!




   ▼ 사실 카카오프렌즈샵에 들어가자고 한 건
       다 큰 조카녀석인데,
       우리 딸아이가 더 신나고 좋아하는 건 뭥미?!!
           


  ▼ 그 큰 매장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평소같으면 덥다고 난리법석을 부릴 법한데,
       그러지 않는 걸 보면
       어지간히 행복한가 보다... ㅎ



 ▼ 나는 카카오톡도 거의 안하는 편인데,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홍대 카카오프렌즈샵은 줄 안서면 못 들어가는 곳으로 유명.

      아니 
      이런 곳을 줄서고 들어간다고?!!
      오! 노노.

      맛있는 집도 줄서는 거라면 질색인 내게
      인형가게에서 줄서는 일은 상상도 할 수 없음   :)



  ▼ 가성비로 따지자면
       카카오프렌즈샵의 물건들은 상상 이상으로 비싼 것들 뿐인데,

       우리 딸래미 품안에 
       벌써 "귀여미" 라고 이름까지 지어줘버린
       "무지(?)" 라는 녀석이 들려 있었다. 




    ▼ 이 녀석은 내 영문 이름과 같은 라이언.
     
        아 모르겠고 
        하여간 굴러들어온 귀여미 녀석 때문에
        딸아이는 내가 아닌 
        이 폭신폭신한 녀석을 꼭 껴안고 낮잠을 잤다는 거. 
 


▼ 카카오톡이 국민 메신져가 된만큼
     캐릭터 분야에서도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딸아이 귀여미 하나 사고, 
     조카녀석 여행용 목베게 하나사고 해서
     고이 모셔둔 신사임당을 카카오프렌즈 샵에 넘겼다는거지 뭐  :)

     * 딸아이가 귀여미 외에 다른 카카오프렌즈를 기억하고 있어서
        조만간 또 매장에 들려야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세상은 넓고 살 것은 많다
       돈이 없어서 그렇지...ㅎㅎ


 

2017년 9월 13일 수요일

야채 다지기의 신 곰돌이 다지기 구입

    
            
    
            
    

    ▼ 일단 충동 구매임과
        제품의 성능이 기대이상으로 출중함을 밝힌다.

        한 일주일 되었나...
        지나가는 영상으로 신촌 야채 다지기 아저씨를 본 후
        한참이나 웃다가,
    
        어!
        한번 사볼까?! 하는 마음에 
        인터넷을 뒤지니 만원도 안하는 저렴한 가격에 팔길래
        무료 배송으로 하나 구입. 



   ▼ 아이 볶음밥 만들어 줄 때
       카레라이스 등등 갖가지 재료가 들어가는 음식 할때는
       반드시 필요한 주방기기가 되어버림 :)

       세상 참 좋다.
       
       야채 아저씨 말맞다나 
       이제 뭐 쓸고 닦고 칼로 조물조물 다지지 않아도 되니 
       참 좋다.  ㅎ




2017년 9월 12일 화요일

제2회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 입선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기록하는 것이 
         취미가 된지 어언 20년이 되어 가는 것 같다.  @.@
         공모전 참여란거,
         생각지도 못하다가
         작년에 우연히 참여하게된 
         사우스케이프 SNS 공모전에 입선을 하면서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이번달(6월)
         감사하게도 
         입선 소식이 날아왔다.

         "제 2회 아름다운 우리아파트 사진 공모전"
         




      훌쩍 커버려서 이제는 맞지 않는 딸아이의 새장화.
        빨리 신어보고 싶은 그날 때마침 비가 내렸고
        딸아이와 함께 아파트 주차장에 나가서 뛰어 놀다 찍은 사진.

        공모전 제목이
        아름다운 아파트 사진인데,
        내 눈에는 딸아이의 모습만 아름다운 이 사진이 
        그래도 입선이라는 결과물이 되어 나타나다니...

       종종.
       사진 공모전에 참여해서 
       나름 즐거운 성과물들을 얻어가는 올해가 되었으면 한다. 

       * 세로로 제출했는데 
          가로로 나온 홈페이지 사진이 약간 아쉽
   










2017년 9월 11일 월요일

아마존의 무서움 : 홀푸드를 인수하다

    
            
    
            
    

    ▼ 이 글을 쓰고 있는 6월.
        아마존이 오프라인 마켓 홀푸드를 인수한다는 소식.

        아마존의 끝없는 확장이 놀랍고
        온라인 장학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도 그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소식이 발표되면서 
        오프라인 식품업체의 주가가 급락했단다 :)
        뭐 사이클에 따라 다시 회복하겠지만
        그만큼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물품의 가격이 
        소득수준에 비해 다소 높아서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
        내가 사랑했던(디스플레이, 물건의 질, 서비스 등등)
        홀푸드 마켓(Whole Foods Market).

        뉴스가 나온김에 
        예전에 내가 담았던 사진은 어떤것이 있었나
        추억을 꺼내본다. 

        뉴스 한줄에도 
        이런 추억들을 꺼내보며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