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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1일 금요일

다시 가보고픈 김포호텔 메이필드호텔

    
            
    
            
    


   2년전 초여름
  여윳돈이 생겨서 야외로 나가서 하룻밤 묵고 수영도 할겸
  김포공항 근처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에 갔었다.

  그런데 말이지,
  메이필드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몸이 으시시 한것이 
  바로 감기가 똑똑 찾아왔던 거.

  그래서 이틀 예약했는데, 
  예약취소도 못하고 하룻밤만 겨우 잤다는 말씀.


  ▼ 래서, 
  아쉬운 것도 많고
  국내에서 가장 넓은 것 같은 마당이 너무 마음에 들어
  다시 가보고프네.

  물론
  호텔스닷컴 리워드를 이용해서 :)

   아껴야 잘삼.


  ▼ 날씨도 적당히 포근해서
  마당의 꽃들도 만개를 했고
  여기저기 가족단위로 놀러왔는지 사람이 꽤 많다 


  ▼ 이 화창한 날 
  나는 감기에 걸려서 골골.

  메이필드호텔을 휘젓고 다니는 우리 딸. 
  멋진 건물의 호텔도 좋지만, 
  이런 화창한 날에는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마당넓은 숙소가 최고.


  ▼ 팔랑팔랑 치마를 휘날리며 뛰노는 아이


  ▼ 그렇게 좋아하는 수영장 가자고해도 
  소귀에 경읽기.


 ▼ 춥지만 그래도 딸이 좋아하니 메이필드호텔 수영장 고고.
 유아풀이 있긴 한데 이 당시 우리딸한테는 약간 깊었는데, 

 지금가면 이거 완전히 
 한달동안 놀자고 할 완벽한 수영장이다. 쉿! 




  ▼ 요즘같이 추운날은 따뜻한 봄이 언제 오겠냐 싶지만, 
  시간은 흘러 
  조금은 길다고 느껴지는 봄비가 오고 
  꽃이 피고 
  그렇게 봄은 온다 


  ▼ 메이필드호텔 내부에는 낙원, 봉래원, 캐슬테라스, 이원, 라페스타 등의
 음식점이 있는데,
 한바퀴 휘익~ 둘러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


  ▼ 여차저차 
  메이필드호텔 전체를 놀이터 삼아
  뛰놀고 
  웃고 
  걷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밤에는 더 심한 감기손님까지 참석하시어, 
  이틀째는 그냥 숙박비를 쓰레기통에 투척하고 귀가하기로..


  ▼ 아침은 가성비 좋은
  호텔 근처의 맥도날드에서 모닝세트 ^^*

  우리가 가는 길마다 꽃들이 만발했으니, 
  우리의 미래도 꽃길만이 그득하기를. 



<강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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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0일 목요일

소풍가는 날이 그리운 그런 어떤날

    
            
    
            
    

   ▼ 에게도 설레임 가득하던 소풍 전날이 있었다.

  우리딸도 언젠가부터 소풍 전날이면 
  한껏 들떠서 아빠아빠아빠아빠아빠.

  사진을 남긴 2015년 5월의 이날도
  조금은 버거워 보이는 큰 가방에 
  소풍날 가져갈 것들을 집어 넣고
  후레쉬를 가방에 넣은 후

  너무 설레여서 잠 못들고 놀이하는 중.


   빨리 따뜻한 봄아 와라.

   우리가 기다린다 :)   





2017년 3월 29일 수요일

싱가폴 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sal Studio Singapore) 비추천기

    
            
    
            
    


  ▼ 끔하게 결론부터 적어보자

  1. 더위 많이 타는 사람
  2. 놀이기구 타지 못하는 어린 아이를 둔 가족단위 여행
  
  두 가지 조건을 가진 여행객이라면
  싱가폴 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sal Studio Singapore) 방문을 비추.

  1. 덥다
  2. 막덥다
  3. 사방팔방 먹방 다덥다
  
  :)



  ▼ 위를 많이 타는 
  아내는 이 찌는듯한 더위가 싫지는 않은 듯!


   ▼ 곤돌라에서 바라본
   싱가폴의 이국적인 풍경과 
   점점 다가오는 센토사섬의 풍경들.

   오랜시간의 곤돌라는 처음이라
   딸아이는 조금 무서워 하던데.


  ▼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폴을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며 한 컷.
  미지근한 바닥물에 발을 담그고(?).

  아이고 우리딸 조그만거 봐.
  언제 이리 작았지?! :)




  ▼ 몸에 열이 후끈후끈한 것
  금새 잊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공룡을 보더니 달려달려 모드


  ▼ 꺄르르
  날아가는 비눗방울만 봐도 꺄르르 웃던 시절.


  ▼ 뱅글뱅글
  꺄르르
  뱅글뱅글 
  그렇게 신나게 놀다가 꽈당!

  무릎에 상처가 난 뒤에야 걷기 모드 돌입 ^^*


  ▼ 너무 더워서 
  실내에 들어왔는데 뭐 여기도 덥기는 매한가지.

  딸아이 열을 식히느라 
  시원찮은 장난감 선풍기 풀가동!


  ▼ 아이에게 인스턴트 먹이기 참 싫은데, 
  타지에서의 놀이공원이라.

  뭐 어쩔 수 없지.


  ▼ 유니버셜을 한바퀴 도는 트램인거 같은데, 
  뭐 더워서 기억도 안나주시고.


  ▼ 우리 딸아이는 또 신나는거 발견!
  흔들의자!!

  마법의 봉을 들고 
  뾰롱뾰롱 뾰로롱~
  흔들흔들


  ▼ 이것도 지나고보니 멋진 추억이었구나.


  ▼ 아직까지는 
  내 품안에 딸아이가 포옥 들어오니
  너무나 좋은거


  ▼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꽃은
  환상적인 테마 놀이기구들인데 
  한개도 탈 수가 없으니 아쉽.

  조금만 더 크면 
  이제 같이 탈 수 있다아!! 아자!


  ▼ 그나마 하나.
  슈렉이 나오는 4D 영화 관람이었는데
  딸아이가 엄청 무서워했다는.


  ▼ 놀이공원에서 빠질 수 없는 풍선 하나


  ▼ 그렇게 오전에 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sal Studio Singapore)를
  후딱 갔다봐서 
  바로 호텔 수영장으로 직행!
  
  더운 나라에서 
  수영장만큼 사랑스러운 놀이장소가 또 있을꼬. 


  ▼ 딸아이도 
  나도 
  아내도 달콤한 낮잠모드




<싱가폴 시내에서 각종 관광지 싸게 입장 가능한 티켓들 팔고 있으니 검색해서 이용추천>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서호주 명문대학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에서 IELTS

    
            
    
            
    

   ▼  지난달 "중년이 묻고 심리학이 답하다" 라는 책을 읽고 있다가
  참으로 지나간 20대 청춘(?)이 그립다 생각했었는데, 
  
  사진첩을 열다가 
  몇년전 사진을 보니 또 지나간 30대 청춘(?)이 그립더라. 

  지난 모든 날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었을 그 날이기에,
  그래서 더더욱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오늘을 사랑하게 된다.


  ▼ 비니지스 출장비자로 호주에 도착해서 
  가장 처음으로 했던 일은 
  457 비자를 받는 일.

  그 중에서도 아이엘츠(IELTS) 시험을 봐야 했는데, 
  회사에서는 고맙게도 몇 점 이상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한국으로 돌아갔다는 소문까지 곁들여서
  면학의 분위기까지 만들어 주었다. 


  ▼ 외국사람 앞에 놓고 
  뜬금없는 질문에 즉흥대답을 한다는 것이 어디 쉬웠겠냐만
  그래도 덕분에 서호주의 명문대인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을 두번이나 가봤다는 거 아니겠소.


  ▼ 첫번째는 아이엘츠(IELTS) 말하기 시험보러 갔었고, 
  두번째는 아이엘츠 듣기시험 보러 갔었지.

  두번째는 지금 사진들을 찍은 메인 캠퍼스였고,
  말하기 시험은 메인 캠퍼스에서 조금 떨어진 건물에서.


  ▼ 서호주 대학(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의 첫인상은
  
  "깔끔, 평온"


  ▼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공작새가 캠퍼스를 걸어다니는 
  
  "자유로움"


  ▼ 그냥 좋더라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을 사랑하듯, 
  나도 외국나가니 이런 이국적인 풍경들 자연스럽게 사랑하게 되더라구.


   ▼ 자연스럽게 정리된 캠퍼스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는 Health Science도 유명하다던데..


   캠퍼스가 아무리 이쁘고 좋으면 뭐하나,
  요로콤시 친구 없어 혼자 빵쪼가리 먹었는데 뭐 :)


   ▼ 지금 사진들보니
   저 잔디밭에 누워서 책이라도 한권 읽고 올 걸 그랬나 싶다.
  
   정신은 아이코야 아직 10대자나?!! 


  ▼ 캠퍼스에 오리가족도 나와서 나들이 중이셨고!


  ▼ 내 코가 석자였다.
  이 멋진 풍경을 뒤로 하고
  회사로 들어가야 했으니까.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여권사진 생성 앱 ID photo lite 에 관하여

    
            
    
            
    

  ▼ 뜬금없는 맥북 앱소개
  2011년도 호주에 머무를때 IELTS 및 비자신청하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던 App.
  
  ID Photo Lite


  ▼ 여권사진 생성앱의 사용법은 아주 명료간단.
  앱을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오는데 
  - 원하는 포멧을 누른후
  - 사진을 불러오고
  - 포멧에 맞추어 상하좌우를 설정하고 
  - Export 하거나 인쇄를 하면 끝!


  ID photo lite에서 원하는 포멧이 없을 경우에
  설정버튼으로 팝업을 만들고
  사용자가 원하는 포멧을 설정하면 만사오케이.


  사진인화가 되는 프린터를 가지고 있다면
  사진관에 직접 가서 고액(?)의 인화비를 내지 않고도
  집에서 후딱 여권 사진 인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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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양평 급하게 가볼만한 곳 산나물 두메향기 별빛 축제 ^^

    
            
    
            
    

    ▼ 산나물 두메향기 별빛축제.
        여기저기 찍은 사진을 다 나열하는 것보다
        그냥 한마디 남기는 것이 더 효과적일 듯

        양평 근처에서 마실을 나가시거나
        사랑스런 추억을 남기는 연인들이라면
        저녁에 한번 들러 보세요 ^^

        아주 낭만적임.


     만난지 얼마 안된 연인이라면 
       아주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날 듯. ㅎ


    우리는 주민으로 해서 할인해서 들어갔으나,
       따로 입장료는 있으니 참고.








2017년 3월 25일 토요일

임신 초음파를 찍고 홈스테이 어머니와 나눈 이야기 이후 변한 나의 삶의 자세

    
            
    
            
    

 사진첩에서 우연히 발견한 
딸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보며 생각난 지난날을 회고.

아이가 생긴 건 2010년도.
너무 기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뭐 바로 병원에 찾아갔지.
아내와 함께 병원에서 초음파를 찍었는데 쿵쾅쿵쾅 심장소리가
집으로 돌아가는 내내 귓전을 맴돌더라구.



   그리고 한참이나 시간이 흘러 해를 넘기고
  2011년 1월.
  드디어 작은 발이 보이고 
  손가락을 빨고 있는 모습까지!! :)


   근데 말이야 
  미국생활 초기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던 
  홈스테이 Rick과 Espie를 찾아가서 그랬지
  아기가 아무런 이상없이 잘 자라고 있다고.

  그랬더니
  이상이 있으면 안 낳을거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 뒤로 병원에 간적이 한번도 없어.
  병원에서 오라는 예약도 없었지만, 
  듣고 보니 병원 간호사로 일하는 Espie 말이 가슴을 때린거지.

  소중한 생명. 
  내가 감히 선택이라는 단어를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존귀한 존재인거야. 감사히 내게 그냥 온거지.

  한국에 와보니 
  초음파에 기형아검사에 3D 촬영에 
  벼래별 검사가 다 있더만.


   그리고 아주 재미있는 건
  무사히 딸아이를 낳고 병원에서의 첫끼가 
  팬케익과 소세지!

  누구는 맥도날드처럼 햄버거가 나온다하던데 
  그건 아니었고, 다행히 아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팬케익.

  내가 미역국을 끓여다 줬지만 말이지, 
  하여간 첫끼는 그렇다고


   아이는 그렇게 내 품에 왔고, 
  아직까지는 지금도 내 품에서 잔다. ^^*


    아름다운 꽃이 지고 시들듯
  시간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지나갔고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

  그때 Espie가 넌지시 내게 건네준 
  모든 것에 감사는 삶을 살기 위해 오늘도 노력해야지.